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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1 본문

여행 유튜버의 여행지 정리

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1

잡무위키 2022. 11. 2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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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ㅡ바라나시

빠니보틀 [유라시아 31]  https://youtu.be/gvfJiv8zkOs

 

9. Carnival Cinemas PDR

 

영화관은 영상에서 나왔듯 PDR 몰 안에 있다.

쇼핑몰 건너편에 있는 라씨 집에서

라씨를 한 사발(?) 하고..

 

 

출처 : 구글 지도

 

 

해당 가게 옆에는 비슷한 이름의 라씨 집이 있는데

분점인지 경쟁 가게인지...^^

 

영화 시간이 되어서 영화를 보러 간다..

영화 제목은 케사리(Kesari)

 

거리에서는 소음이 심해 숙소 옥상에서

영화 감상 소감을 풀어본다..

 

갸우뚱 하면서도 볼만 했던 영화..

독특한 영화관 매너 등등..

내심 유툽각을 기대했으나 그런 장면은 나오지 않았던

평범한 영화 감상이었다는 얘기.

 

 

 

 

 

 

 

빠니보틀 [유라시아 32]  https://youtu.be/3MAnW-qUpLQ

 

뭄바이로 가기 위해 역으로 향한다.

Varanasi Junction railway station

 

뭐 어쩌라고 호객꾼을 물리친 뒤

그가 통달해낸 호객꾼 퇴치 팁을 알려준다ㅋㅋ

 

Tip. 한국어로 지껄이면 알아서 간다고 한다. (중요)

 

지옥철을 방불케 하는 전철역..

 

맛있는 딸기 맛 라씨를 사먹고

뭄바이 행 기차가 도착해 3등석에 탄다.

 

막간을 이용한 화장실 구경.

예상 외로 깨끗한 화장실 상태에 놀라는 빠니보틀

좀 더 다이나믹하고 파격적인 화장실을 바랐던 것 같다. ㅋㅋ

 

기차를 탄지 9시간 만에 구매한 밥을 먹으며

궁시렁.. 궁시렁..

 

이어지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물장수

빠니보틀~~

물을 뜻하는 힌디어 빠니와 보틀이 합쳐진..

채널명의 기원.. ^^b

 

 

 

 

 

 

 

ㅡ뭄바이

 

장장 27시간에 걸쳐 뭄바이 도착.

 

길거리에 똥과 소는 사라지고

너무나 깔끔해져버린 도시 풍경..

역 주변에서 헤매다가 들어간 음식점 조차 깨끗하다..

 

그 식당은 예상컨데

(추정) Sai Sagar Restaurant

 

빠니보틀 유라시아 32 중

 

 

역에서 내려 걷던 중에 나온 곳..

Pritam Dhaba...?

검색해보니 해당 간판을 찾을 수 있었다.

 

좀 있다가 영상이 끊기는데

그 주변에 음식점이 몇 없다.

 

구글 지도에 의존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인테리어가 꽤 비슷한 식당을 찾았다.

 

 

빠니보틀 유라시아 32 중
출처 : 구글 지도 이미지

 

 

흰 바닥 타일과 긴 의자 하얀 테이블..

 

 

출처 : 구글 지도

 

 

간판을 찾았던 곳에서 코너를 돌아

얼마 안 가면 있는 곳이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구글 별점을 보면 5와 1점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3년 전 평가 중에는

3.5개월 전 음식점을 개업했다는 내용이 있으니

얼추 맞는 것 같다.

빠니보틀이 갔을 당시는 1주일 전에 개업했다고 하니..

 

 

 

 

 

숙소를 잡고 인터넷 충전을 한 뒤

시장구경을 한다.

이곳 시장은 명칭이 따로 없고..

영상에서 나온 한 음식점으로 대체하겠다.

 

Hotel Manikanta

 

빠니보틀 유라시아 32 중
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이곳은 관광객이 없는 구역이라 호객행위가 없다.

시장을 둘러보다가 바나나를 구매하고..

자진해서(?) 사기를 당할 뻔하지만

소통 문제로 회피에 성공..ㅋㅋ

 

맥주를 사려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술집 같은 곳 발견.

 

Hotel Vishwas Restaurant & Bar

 

맥주가 있냐고 묻는데

아까 바나나 상인과 똑같이

좌우로 까딱거린다.

 

좌우로 까딱거리는 것이

인도에서는 맞다는 뜻이었나 보다. ^^;

 

맥주와 볶음밥을 먹고..

나오는데 현지인들이 바에서

크리켓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있다.

취해서 실수로 개를 밟기도 하고..ㅋㅋ

 

앞으로 찾을 장소 = 슬럼가 등등..을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

 

 

 

 

 

빠니보틀 [유라시아 33] https://youtu.be/GAulRT0042c

 

빨래 널어놓고 깜빡 잊어서

티셔츠를 몇 장 잃은 터라 시장에 가는 빠니보틀.

 

사람으로 가득한 지하철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늘 그렇지만 빠니보틀의 ㅎ흐허허허 웃음은

중독성 있으면서 사람 좋은 웃음 같다..ㅋㅋ)

 

채널명을 물어보던 대학생에게

지하철 문을 열어놓고 달리는 이유도 듣고..

시장에서 바가지 쓰지 않는 팁도 듣는다.

5배를 불려서 부른다니.. ㄷㄷ

 

시장에 가기 전에 들린 바다

바람은 시원하나 물은 썩... 깨끗하지는 않다.

 

 

 

10. Fashion Street

 

쭉쭉 시장을 향해 걷던 도중

유럽식 건물 앞에 서서 잠시 둘러본다.

 

Western Railway Heritage Gallery

 

시장 근처에 들어섰는지

슬슬 거리에 보이는 노점상.

 

여자 신발을 팔려는 시도도 있고..(?) ^^;

각종 다양한 물건을 파는데..

 

본격적으로 쇼핑 시작.

그의 또 다른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하와이안 셔츠를 찾아...

 

흥정도 하고 구매도 했는데

더 이쁜 것을 발견하고 만다..ㅋㅋ

이것이 쇼핑 딜레마인가.

구매하면 그만이야~

 

셔츠 세 개에 2만원 돈.

아무래도 현지 가격보다 비싸게 주고 산 것 같다.

하소연 하는 빠니보틀..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하지만,

그는 충분히 잘 해낸 것 같다..^^7

 

옷 가게가 있는 곳에서 좀 걸어서

이번엔 신발을 사러 간다.

 

크고 악마 같이 생긴(?) 염소도 보고..

갑자기 운동도 하고.. (??)

맘에 드는 신발을 찾아 돌아다니지만

결국 내일을 기약한다.

 

 

다음날.

이번엔 호갱을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무시 못하게 썬-글라스로 무장(?).

 

아니나 다를까 역시 가격을 높이 부르는 상인들.

낮게 가격을 부르니 나가라고 한다 ^^;;;

너무 냉정해서 냉장고인줄..

 

마지막 시도..

다른 곳은 떠나면 붙잡지도 않던데

간만에 붙잡는 사람이 나왔다.

 

나름 간지나게(?) 철판 깔고 흥정을 해가는 빠니보틀.

상인은 최종으로 500을 부르지만

300이상은 사지 말라는 현지 대학생의 팁이 있었기에

만족하지 못한다..

 

주변에 있던 젊은 손님에게 가격이 적당한지 물어보기도 하고..

 

이 흥미진진한 흥정 과정은 영상으로 봐야한다.

영상 초반에 나온 목젖을 잡는 장면의

이유도 알 수 있으니 ^^7

 

그렇게 신발을 구매한 빠니보틀.

영상을 마무리 한다.

 

 

 

 

 

빠니보틀 [유라시아 34]  https://youtu.be/Mh8I8TF7Ge4

 

계획했던 슬럼가를 가려고 한다.

슬럼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투어를 통해 가보기로.

 

11. Dharavi 슬럼가

 

유튜버 대선배(?) 투어 가이드와 함께

걸어서 슬럼가 투어를 시작.

 

다라비 슬럼가는 영화로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었다고 한다.

 

Ganpati Temple

 

남인도 양식의 사원을 지나며

다라비에는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고 살고 있다는 설명.

 

근처에서 이 골목 저 골목을 지나다니며

상업지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다.

 

이런 저런 질문을 하며

슬럼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다라비에서는 모두가 알고 지낸다는 가이드.

그래서 촬영이 가능한 것이었다.

 

상상 이상으로 좁은 골목에 있는 주거 구역

한 켠에는 상점도 있다.

별천지 같으면서도 나름의 생활이 갖춰진 곳이다.

 

가난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빠니보틀의 평.

다만 사는 환경이 열악할 뿐이다.

 

예상과 다르고 특별한 투어에 만족한 빠니보틀..

영상을 마무리 한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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