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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아메리카 편] - 2 본문

여행 유튜버의 여행지 정리

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아메리카 편] - 2

잡무위키 2025. 6. 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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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라스베가스

빠니보틀 [아메리카 4] https://youtu.be/F87LlD4h7xI?si=LTpkLyz4z4Mn7A2i


오늘은 외계인 음모론으로 유명한
51구역을 가볼 예정.

출발 전, 전형적인 미국 마트인
월마트 탐방.


Walmart Supercenter
4505 W Charleston Blvd, Las Vegas

모든게 한층에 널직하게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 ㄷㄷ.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코로나 백신 접근성 ㄷㄷ.

일용할 식량을 구매하고
차로 복귀해서 아침 냠.
이후 차를 타고 달리고 달리고.

 

 

 

 


ㅡ레이철 Rachel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오타가 아니고
구글 지도에 레이철이라 나온다..^^?)

 


11. 51 구역

51구역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간판 발견.

E-T- Fresh Jerky

51구역 테마의 휴게소.
레이철에 도착하기 전 교차로에 위치.
특산품도 팔고 은근히 구경거리가.
졸음 방지 아이스크림 냠.

Alien Research Center

또 다른 기념품 샵.
집 앞 계곡에서 주울 수 있을 법한 돌 판매중. 
역시 자본주의의 표본 미국. ^^;7
꽤 다양한 유형의 굿즈 판매.
물론 외계인과 관련 없는 것도 있음 주의.

51구역 인증샷 존으로 유명한
출입 금지 표지판으로 ㄱㄱ.

37.3500009, -115.6427798

흔한 표지판은 아닌 것 같지만..
스트리트 뷰도 없는 길.


표지판 앞에서 닌자런도 해주고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슈뢰딩거의 주저리.. ^^7

37.3535054, -115.6475522

감시 차량이 있던 곳. 
이곳이 맞나 긴가민가 했는데
차량 양옆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으면서
앞에 둥근 갓길이 형성된 것으로 보아
표지판 위치를 예측해보았다.
아마 아닐 수도?

다음 장소는 작은 주유소.
Alien Cowpoke Gas & General Store
아주 낡아버린 올드카와
외계인 일가족(?)을 볼 수 있다.

거기서 좀만 더 가면 나오는
식당 겸 바 겸 숙소.
Little A'Le'Inn
여기에도 버려진 차들이 있다.
아쉽게도 촬영은 금지인 듯.

밥을 먹고 주변에 볼 게 있는지 물으니
받은 51 구역 지도.
딱히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 굿즈 파는 곳이나 식당.

하나 남은 장소인
51구역으로 향하는 후문으로.

Back gate
1 Back Gate Rd, Alamo, NV 89001

군사 시설이라 대놓고 찍지는 못하고
좀 떨어져서 깔짝.

결론은 그냥 군대 시설이라는 것.
주변 풍경이나 경치가 볼만 해서
재미있었다는 총평.

이제는 하룻밤 지낼 캠핑장으로.
치프 마운틴 사우스 캠프그라운드
Chief Mountain South Campground
캠핑장 경치에 만족하며 마무리.

 

 

*쿠키 있음*

 

 

 

 


빠니보틀 [아메리카 5] https://youtu.be/v-NZOeg3fjc?si=tiOogsN18JkALvg8

다음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주를 횡단해 도달한 국립공원.

 


12. 지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멋들어진 사막 절벽.
없는 게 없는 방장 사기맵.

37.2174979, -112.9723632

첫번째 뷰포인트.

Canyon Junction Down-Canyon Only

북서쪽으로 걸어나오면 있는
버스 정류장 뷰포인트.

마니 풀즈 트레일헤드
Many Pools Trailhead

동쪽 도로로 빠지면 나오는 뷰포인트.
개미집도 덤. ^^b
아주 위험한 데 사는 개미.

Honey's Marketplace

잠시 마트에 들렀는데
마트 주차장에 열린 장터에서
맛있는 냄새를 참지 못하고
리마리오 맛ㅋㅋ 맥앤치즈와
달달한 옥수수와 햄버거 냠.

만족스러운 식사 후 다시 주행.

 


13. 글렌 캐니언 댐 
Glen Canyon Dam

미국스러운 스케일의 댐.
내리 도로를 달리고 싶었으나
펼쳐지는 장관에 발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아쉬운 건 동행하는 사람이 없어
풍경을 함께 나눌 수 없다는 것.. ^^,

그렇게 다시 주행을 하던 도중
히치하이커를 만나 동행.
아메리카 원주민인 나바호 부족 사람.

영어가 짧아 많은 대화는 하지 못했지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뿌듯. ^^b



14. 나바호 국가기념물

Navajo National Monument

입구에서 마주한 성내는 강아지.
역시 똥 싼 강아지가 성낸다.. ^^;

이와는 별개로 아주 웅장한 광경.
원주민들이 생활했던 흔적이 보인다.

 


15. Monument Valley Tribal Park

역시 장엄한 풍경.
언젠가 읽었던 책을 언급하며
그가 여기 온 이유를 설명하는데
어째서 자체 통편집.. ^^;7
아무거나 보틀에서 보라구..

언급한 책, 이시다 유스케의 
'가보기 전엔 죽지마라'
각기 다른 제목의 시리즈 3권까지 있다.

'자전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부터 이미 낭만 치사량이라
직접 읽어보고도 싶다.^^7

계획대로라면 근처에서
캠핑을 하려고 했으나..
캠핑장은 모두 만석인 듯.

캠핑장 주인의 도움을 받아
캠핑이 허용된 장소를 소개 받았다.

그렇게 캠핑 장소로
향하는 도중 밤이 되고.
아주 멋있는 이름의 장소.

Valley of the Gods

Seven Sailors View Point

조금 전 마트에서 산 피자 부리또 냠.
꽤 구체적인 음식평을 남기며
오늘 하루 마무리가 좋다고..(?)

 


다음날.

굉장한 배경을 두고 세수 후 아침밥.
이 풍경 좀 보라지.
기기괴괴한 암석들과 함께 먹는 바나나.
이게 인생이 아닐까요.
ㅋㅋㅋ

이번엔 영화에서 자주 봤던
길 위의 모텔에서 자볼 생각.

아무튼 그렇게 길을 나서는데
강을 발견 하고는
머리가 정리가 안 되었다며 강근처로.

37.2581339, -109.6193692

하지만 미역질(?)을 하기엔
미숫가루 농도가 높아보이는 강.
하는 수 없이 생수로 슥슥.

 

 

 

 


ㅡ두랑고 Durango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동네.
저렴해 보이는 모텔로.

버짓 인 두랑고
Budget Inn Durango

주변 모텔을 모두 찾아보았으나
더 싼 곳은 찾을 수 없었고
가장 싸도 100달러 남짓.

내부은 요리조리 도구도 있고
고급 1인 펜션 느낌.
누군가 함께 왔으면 하는 아쉬움. ^^,

홀로 하는 로드트립에 대한 총평과 함께
오늘은 여기까지 끗.

 

 

 

 

 

 


빠니보틀 [아메리카 6] https://youtu.be/CFJgO6kpGz0?si=1x_jwUy2B-Ql4FDc

증기기관 열차를 타볼 예정.

 


16. 두랑고 & 실버턴 내로우 게이지 레일로드 & 뮤지엄
Durango & Silverton Narrow Gauge Railroad

GTA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에서 영향을 받아
방문 해본 것이라고.

5시간 가량 걸리는 왕복선.
그때 그 시절이 살아있는 기차 모습.
야외석 체크. 화장실 체크.
아쉽게도(?) 옛날 모습은 아닌 화장실.

출발 후는 영상으로 보시길. ^^7
아무거나 보틀엔 타임랩스도 있음!

다시 출발한 역으로 되돌아와서
정리해보는 총평.

기차의 본래 종착지였던 실버톤.
그보다 더 올라가면
버려진 마을이 나온다고 하니
폐허 덕후는 지나칠 수 없다. ^^b

 

 

 

 


ㅡ실버턴


마을을 지나친 후
비포장 도로를 가야 해서
예상보다 어려운 여정이 될 듯한데.

일반 렌트카로는 역시 어려웠다..^^;
찐 오프로드였기 때문..
그리하여 근처 캠핑장으로 대피.

유레카 캠프그라운드
Eureka Campground

큰 댕댕이가 반기는 곳.
원래 가고 싶었던 목적지를 말하며
조언을 구해본다.

저녁이 되고 있어 하루 묵기로.
불을 피워 소세지도 구워서
빵에도 끼워먹고..
석양이 지는 산맥을,
로키 산맥을 바라보며.
핫도그 한 잔. 

 


다음날.

차디찬 근처 강물에서 극한 세안과
머리감기 시전.

미제 비상식량을 아침으로 냠.
누렁이 밥인데..?

누렁이가 맛있게 먹는 거면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진짜 누렁이 밥맛 나는
비상시에만 먹는 식량이었따..^^;

이후 어제 못 간 본
목적지에 가기 위해 히치 하이킹 시도.
하지만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는 아니고 다행히 5분만에 탑승 성공.

다른 도시에서 온 여행자 부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30분 걸려 도착.

 


17. 애니머스 퍽스 Animas Forks

골드 러쉬 당시 사람들이 몰려와
함께 살던 곳.
현지에서는 유명한 곳인 듯.

이곳에서 가장 큰 저택 탐방.
깔끔한 내부. 빠질 수 없는 그 브금. ^^

그렇게 첫 미국 폐허 탐방을 마치고
히치 하이킹을 도와준 여행자 부부와 작별.
공터에서 총평을 남기며 마무리.

 


*쿠키 있음*

 

18. Mayflower Gold Mill Tour

마을 이름이 실버턴인 이유를 알 수 있는
거대 폐허 공장.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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