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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4 본문

여행 유튜버의 여행지 정리

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4

잡무위키 2022. 12. 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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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ㅡ맥레오드 간즈

빠니보틀 [유라시아 44]  https://youtu.be/cQpWck0Ku8k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떠나는 버스를 타려고 탑승 장소에 갔으나

어째서인지 버스는 오지 않고..

극대노 ㅡㅡ^

 

여행사에 따져보니

버스가 아예 늦게 왔다고 한다.

 

비가 많이 오고 천둥이 친 탓에

맘대로 늦게 왔던 것. 

이에 사과는 한 마디 없는 여행사..;;

 

결국 다른 도시로 가서

기차를 타기로 한다.

 

지옥 같은 여정이 될 것 같다는데..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파탄콧으로 향하는 버스를 찾고...

또 또! 또 내 버스 구려

 

이런 저런 헤프닝이 있었지만,

무사히 파탄콧 도착.

 

 

 

 

 

 

 

ㅡ파탄콧 (Pathankot)

 

기차역에 도착해

에어컨이 빵빵한 곳을 찾으러 왔으나..

표가 없어 꼴등칸을 탄다.

 

Pathankot Junction

 

라씨도 사먹고

밥 대용으로 산 바나나도 먹고..

화를 가라앉히기 위한 도구도 돌리고..(ㅋㅋㅋ)

 

한 시간을 보낸 뒤

도착한 기차에 올라탄다.

 

이미 사람으로 가득가득한 꼴등칸.

자리가 없어서 입구에 서 있는데도

사람이 밀고 들어온다..ㅋㅋ

자신있어요? 난 없어..ㅋ

 

이런 미어 터지는 기차에서도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빠니보틀의 정신력에

리스펙.. 리스펙.. ^^7

침소리와 함께..

 

아임 프럼 사우스 코리아, 오케이? 오케이?

쏟아지는 관심과 질의응답과..

이것이야말로

다이나믹 그 자체다.

즐거우면서도...그지 같은 경험이네요(씨익)

2호선 저리가라네

 

 

 

 

 

 

 

ㅡ암리차르

빠니보틀 [유라시아 45]  https://youtu.be/aBP5t0i9SHg

 

4시간 반에 걸쳐 도착했다.

너무 힘들고 개같은데 재미있었다는 평.

다시 쓴 꼴등칸의 역사..^^b

 

그가 도착한 곳은

파키스탄 국경 근처에 있는 도시.

또한 시크교 성지로 유명하다고 한다.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황금 사원으로.

 

 

 

24. Sri Harmandir Sahib

 

꽁짜 숙소라고 하지만

갖출 것은 갖춘 방.

 

본격적으로 사원을 둘러본다.

그 전에..

6루피(100원)밖에 안 하는 콜라 한 병 때리고.

콜라, 펩시. 그는 중립이다.

 

콜라 가게는

Shri Guru Hargobind Ji Niwas

사원 숙소 건물 옆에 있다.

 

사원 단지에는 여러 이름의 사원이

함께 있는 것 같다..

 

긴 줄을 서며

인도의 새치기 문화 등등..

주저리주저리 하는 빠니보틀.

을 바라보는 인도인들의 눈빛이 왠지 무섭다..^^;7

 

그러나 개의치 않는 빠니보틀은

신나게 앞담(?)을 깐다 ㅋㅋ..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앞에 새치기 꼬마가 있음..;

 

아무튼 무사히 대기줄을 뚫고

시-원한 콜라를 마시며 걷는다.

콜라는 갓카콜라 (??)

 

제대로 터번도 착용하고..

식당으로 향한다.

 

사람으로 가득하고 복잡한 식당.

배식을 받으려는 줄이 엄청나다..ㄷㄷ

고로 이 집은 굉장한 맛집이라는 결론을 내며

평소에 서지 않는 줄을 선다.

세계 최고의 맛집이다

 

배식 과정과 평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길 ^^b

 

후식으로 짜이도 한 사발하고,

영상을 촬영한다고 하자

흔쾌히 허락을 한다.

 

조리가 되는 곳곳을 살펴보며

짜파티 굽기 체험도 하고..ㅋㅋㅋ

곳곳을 안내해 준 현지인 덕분에

알찬 구경을 하게 된다.

 

낮잠 한숨 때리고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러.

 

지금껏 다녔던 곳 중 호스텔을 제외하고

가장 화장실이 깨끗했다는 평을 하며

식당에 도착.

 

메뉴는 일정하나

장소나 때마다 배식이 약간 달라진다.

그릇 싹 비우고

해가 지는 사원 호수에서

하루 100원 쓰고 생존하기 쌉가능.

 

그러나..숙소에 복병이 있었으니.

양심없는 빈대 색기들..

 

무탈하지는 않았지만,

큰 탈 없이 사원에서 무료 숙식 도전 성공.

 

 

 

 

빠니보틀 [유라시아 46]  https://youtu.be/I4s7wulUAv8

 

25. Attari border

 

호스텔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국기 하강식을 보러 갈 계획.

 

차를 타고 국경에 도착해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길은 현지인과 외국인 가는 곳이

분리되어 있다.

 

큰 건물을 지나 관람석(?)으로.

어째서인지 파키스탄 쪽 좌석에는

아무도 없다.

 

인도는 임요환..

파키스탄은 홍진호..

좌석은 3연벙..

(??)

 

몇 시간 동안(?)

여자들만의 춤판이 벌어지고

본격적인 국기 하강식이 시작된다.

 

자세한 것은 영상으로~ ^^b

 

 

 

 

 

 

ㅡ델리

빠니보틀 [유라시아 47]  https://youtu.be/bs4Yh1RuUhM

 

맥도날드, 서브웨이 등

메뉴가 궁금하다는 요청이 있어

맥도날드에 가기로 했는데.

 

아직 안 열은 것도 모자라

촬영도 안 된다.

편의점도... 도미노도.. 퇴짜.

 

프랜차이즈 체인점들은

촬영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다른 촬영을 허락받은 곳에서

식사하기로.

 

Shree Rathnam Restaurant

현재는 그 자리에 없는 식당인 듯하다.

남인도식 탈리를 먹는다.

 

후식으로 짜이를 먹으려는데

이마저도 마가 낀 듯..^^;7

다행히 문제는 해결되고 짜이를 마신다.

신기하게 다 먹고 남은 도자기 잔은

밟아 깨부수면 된다.

 

 

3시간 후..

이번엔 고기를 먹으러 간다.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거리에서 파는 곳이.

 

이젠 그의 얼굴에 인도 짬이 묻어나는지

더는 덤탱이를 씌우지 않는 릭샤 기사들.

다만, 이번엔 졸음 운전이...^^;;;

 

 

 

26. Jama Masjid

 

기사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무사히 도착.

 

모스크 주변에 있는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닭 구이도 먹고

물소 구이도 먹고.

 

이미 배가 불러 염소 고기는 스킵.

수박 화채 들어갈 배는 있다!

 

그렇게 거리 음식 (육)식도락을 즐기고

여기까지!

 

 

 

 

 

빠니보틀 [유라시아 48]  https://youtu.be/B5oslQQGHqw

 

27. Taj Palace, New Delhi

 

인도에서의 마지막 날.

 

전 영상에서 베댓으로 뽑힌 요청에 따라

슈퍼챗으로 받은 돈과 일정 금액을 합하여

5성급 호텔에서 보내기로.

 

여러 차례 검거(촬영 금지)의 고배를 마시지만..ㅋㅋ

무난히 고-오급 호텔 리뷰를 진행한다.

 

방도 비싸지만.. 기타 서비스도 비싸다.

^^;7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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