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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5 본문

여행 유튜버의 여행지 정리

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5

잡무위키 2022. 12. 1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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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유라시아 49]  https://youtu.be/opi3W8g6fuc

 

정든 인도를 떠나 키르기스스탄으로..

가려고 했으나.

 

파키스탄이 영공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우즈벡 체류를 하게 된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으로.

호빗, 뜻밖의 여정

^^;7

 

 

 

 

 

우즈베키스탄

ㅡ타슈켄트

 

무사히 우즈벡에 도착했으나..

아무 것도 아는 게 없고

가진 건 파이어 에그 두짝(??) 밖에 없다고 ㅋㅋㅠ

 

무엇보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

 

택시 기사를 만나 대충 가격 협상을 하고

도착한 호스텔..

Topchan Hostel Tashkent

 

비가 오는 중이라 칙칙한 분위기가

막막한 상황과 어울린다..

 

북적북적한 인도에서 와서 그런지

사람 없이 텅 비어보이는 거리.

 

밥을 먹으러 나오는 길에

작은 헤프닝(?)이 있고..ㅋㅋ

 

환전 후 마트에 들러 요리할 거리를 산다.

국경일인지 음식점이 닫았기 때문.

 

도시락 컵라면, 신라면, 웨하스(?) 겟.

한국 맛 그대로인 라면을 호록하며

뜻밖의 여정 마무리.

 

 

 

 

 

빠니보틀 [유라시아 50]  https://youtu.be/Xc7GIf5i_Ug

 

실크로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중앙 아시아에 온 김에

시장을 구경하러.

 

 

1. Chorsu Bazaar

 

시장에서 밥도 먹고 구경도 할 계획..

그 전에 들른 식당

Canada hotdog

 

 

출처 : 구글 지도

 

 

초르수 시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역시.. 영어는 안 되고

러시아어도 안 되고 우즈벡 어만 된다.

 

짧은 단어로만 소통을 마친 뒤

안으로 들어가 착석.

니하오.. 흠...^^;7

(온 까레이쯔...)

 

12시가 되도록 공복 상태라

케밥을 발견하고 곧장 들어오고 말았다고. ^q^

 

큼직한데 1800원 밖에 하지않는다..ㄷㄷ

+ 콜라

 

식사를 마치고 시장으로.

거대한 돔이 있는 멋있는 외관.

내부도 돔의 스케일 만큼 멋지다.

정말 체육관에 시장을 연 것 같은 느낌.

 

고기도 팔고, 요거트도, 김치도 판다!

고려인이 퍼뜨린(?) 당근 김치도 보인다. ^^b

 

(샤프란 인카운터와 마주치지만

무사히 거절..^^)

 

건물 바깥에도 시장이 이어져있다.

돌맹이 같이 생긴 캔디를 사서

먹어보기도 하고..

밀도가 높은 빵도 먹어보고..

 

시장 한 코너에는 고기 굽는 곳도 있다.

물론 식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공산품 등도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 친숙한 사람들.

알찬 시장 투어 마무리.

 

 

 

 

 

 

 

키르기스스탄

ㅡ비슈케크

빠니보틀 [유라시아 51]  https://youtu.be/XJRYx7RyvDY

 

생소하고 새로운 곳이지만

대통령 궁 뒤에서 놀이공원 발견.

 

 

2. Panfilov Park

 

피 쏠리는 놀이기구도 타고 (6점)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도 (7점)

수줍은 팬더...^^

 

놀이기구의 라면, 바이킹도 탄다. (2점)

맘마미아!! (8점)

 

아이스크림도 먹고..

건포도 혐오자.. 메모... (?)

 

아이를 안고 있는 곰탱이는

마샤와 곰(маша и медведь)이라는

러시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곰.

 친한 척 사진을 찍자

이상한 시선을 받을 수 있었다. ^^7

 

사격 게임도 땡기고

귀신의 집도 들어가보고.

왈!

 

놀이공원에 키 재는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166.5cm / 60kg

^^7

 

청룡열차 축소판 탑승.

빠니보틀을 제외하고 모두 아이들이다. ㅋㅋ

부족한 컨텐츠(스릴)를 양으로 채우는

순하고 순한맛 롤러코스터.

(애들 기준- 6점, 어른 기준 - 2점.)

 

대관람차를 타고 마무리하려는데

재미있어보이는 기구 발견.

 

아까 바이킹에서 만난 애들과도 재회한다.

아쉽게도 맘마미아가 타지 않았다..

재미진 놀이기구, 혈액순환에 좋다.

 

관람차에 혼자 타야하는 줄 알았는데

따라온 애들(맘마미아)과 합석.

 

러시아어도 배우고...

안녕, 쁘리벳

사랑해, 야 찌뱌 류블류 (반말)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배웠다고 한다. 

K-팝도 물론.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며

소녀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쿠키 영상에 비하인드가 숨어있으니

꼭 보길.. ㅋㅋㅋ

 

 

 

 

 

 

 

ㅡ오쉬

빠니보틀 [유라시아 52]  https://youtu.be/lbtGnrjZIHQ

 

차를 타고 오랫동안 이동한다.

초원이 펼쳐진 풍경.

고산들이 보인다.

 

휴게소에 들러 한끼 식사.

라그만 뚝딱.

월계수 잎 때문에 9.5점. ^^;7

 

장장 12시간을 달려 도착했으나

새벽 3시. 

시간이 너무 늦어

호텔도 구할 수 없는 상황.

 

착한 택시 기사는 해가 뜰 때까지

차에서 머물라고 했나보다.

 

번역기 대화 시도.

벌써 늙었구나.

ㅋㅋㅋ

 

어찌저찌 대화가 됐는지

택시 기사는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한다.

 

조금 겁을 먹었지만,

여차저차 쇼파에서 취침.

스빠시바.

 

 

 

 

4시간을 자고 일어난 뒤,

차타고 이동.

 

목적지인 숙소에 도착한다.

CBT Osh tourist information center

안내소와 호스텔이 같이 있는

숙소인 듯하다.

 

숙소에서 나와서 밥 한끼.

 

 

출처 : 구글 지도

 

 

이름은 따로 찾을 수 없고

주변 지형으로 찾았다.

 

빠니보틀 유라시아 52 중

 

 

간판 뒤에 산이 보인다.

산이 보이는 방향의 도로는

이곳 뿐이다.

 

 

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도로를 따라 쭉 다니니

간판과 산이 같이 보이는 곳을 발견.

 

 

빠니보틀 유라시아 52 중
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창문과 문의 위치, 구조, 경첩의 개수가 같다.

간판을 자세히 보면

 

 

빠니보틀 유라시아 52 중

 

 

НАР....로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식사를 마치고 걸어온

사거리 길에서 파는 끄바스를 마셔본다.

 

끄바스(КВАС)란

호밀과 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저알콜 음료.

 

끄바스를 팔던 곳 뒤에 있던 카페.

Ekspress Kafe

 

 

빠니보틀 유라시아 52 중
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식당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온 주변을 뒤졌지만..

카페가 있는 곳 바로 건너편에 있었던 함정...

ㅋ...

 

 

출처 : 구글 지도

 

 

버려진 체육관.. 수영장..

잠깐의 폐허 탐험.

 

그 후, PC방을 발견하고

한 시간 동안 게임을 즐긴다.

легенда компьютерный клуб

(legend computer club)

 

 

빠니보틀 유라시아 52 중

 

 

현재는 존재하지 않거나

구글 지도에는 등록되지 않은

PC방인 듯하다.

 

 

 

3. Сулайман Тоо

 

도시 풍경 볼만한 언덕으로 향했다.

영상에서 나온 산 입구.

 

 

출처 : 구글 스트리트 뷰
출처 : 구글 지도

 

 

산 남동쪽에 위치한 길의 입구이다.

정식 루트는 아닌 듯하나

모로 가도 도착하면 그만..^^;7

 

산에 올라 뻥 뚤린 도시의 전경을 본다..

와우..

 

바위 미끄럼틀을 즐기는 현지인들..ㅋㅋ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

들른 도시 오쉬.

 

쿠키영상 有..^^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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