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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20 본문
조지아
ㅡ 바투미
빠니보틀 [유라시아 69] https://youtu.be/6s36PtDh2cU
튀르키예로 가는 날
튀르키예와 인접한 해안 도시로
승합차를 타고 이동
잠깐 사이 길도 잃고
흑해니 물이 까만지도 확인해본다(?)
이름만 그런 걸로...
그 주변 해안에서 만난 러시아인,
싼 숙소로 안내해주겠다고 하는데
부인이 몽골 사람이라고..
아시아인을 보니 반가웠나보다(?)
그곳은 방이 다 차서 못 구했지만
와이파이 덕에 다른 숙소를 찾는다
LILUS HOSTEL
2층 침대가 방안 가득 들어서있는 걸로 봐서
극가성비 호스텔인 듯하다..
이틀 후.
튀르키예로 향하는 차를 타고
20분 가량 이동해 국경 도착.
생각보다 금방 끝난 출입국 심사
(약 30-40분)
튀르키예
ㅡ 사르프 > 트라브존
항상 호객꾼으로부터 인기를 만끽했는데
호객꾼이 없는 것을 보고
괜히 섭섭해하는 모습..^^
출출하여 옥수수를 사먹는 동안에도
달라붙는 호객꾼이 없다..?
좀 더 걸어나가 보니 차타는 곳이 보인다
정찰제 버스가 있어
호객이 없었던 것..ㄷㄷ
트라브존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3시간)
조지아와는 사뭇 다른
튀르키예를 본 그의 첫인상을 설명하고
뭘 할지 모르겠으니
밥부터..^^
İskenderpaşa Lokantası

위의 사진은 2019년 9월 사진.

2022년에 임대를 내놓은 것을 보면
가게를 옮긴 듯하다.
간판 이름을 그대로 입력하면
여러 가게 중
İskenderpaşa Köfte Salonu
이곳이 옮긴 장소로 추측된다.
since 1980 간판이 똑같이 있는 것으로보아
체인점이거나 옮겼거나..
구글 지도에서는 이미 옮겨진 뒤라
예전 가게 위치가 남아있지 않아
영상에서 보이는 주변 가게를
마구 검색해봤는데

이것들 중 KESKIN Market 만
제대로 된 위치가 나와 찾을 수 있었다..
휴..^^;7
어쨌든 한끼 식사를 하며
숙소를 찾아봤는데 모두 비싼 모양.
현지인에게 캠핑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해안 근처에서 캠핑할 만한 곳을 찾아
텐트 전개.
쓰레기가 많다는 점만 빼면
괜찮은 해안.
떠밀려온 수화기를 들고
전화도 받아보고(?)
시원한 파도를 맞으며 찍어서 맛도 본다
바닷물보다 덜 짜고
호수보다는 짠 맛.
^^..77
캠프파이어 흔적이 있는 곳에
작게 불을 지피고
영상 마무리.
(쿠키 있음)
ㅡ 트라브존 > 시바스 > 캉골
빠니보틀 [유라시아 70] https://youtu.be/0b6ER3FyMLc
텐트에서 일어나 세수감기를 시전하고
지역 이동을 위해 버스 터미널.
12시간 가량 이동.
카파도키아를 가던 중간에
괜찮은 여행지를 봐서 들린 것.
원조 닥터 피쉬가 있는 곳이라고..!
캉갈로 가는 버스를 찾다가
임시 노숙 중인 현지인에게
헬프를 요청.
캉갈의 온천과 닥터피쉬를 보여주자
방법을 알아봐주는 남자, 브락.
출출하니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수상한 스프, 10리라(2400원)에
모양도 맛도 식감도 장판 같은 빵(무료)
배고픈데도 맛이 없을 정도의 스프..
모두 남겨버렸고..
브락이 있는 자리에 돌아와
얘기를 나누는데
게임 등등 은근 관심사가 잘맞는다.
자다가 깨서 주저리주저리..
브락과 작별한 이후
그가 기다리던 아침도 왔다.
매우 차가운 아침 공기.
승합차를 타고 캉골로 이동.
명절이라 온천으로 향하는
가족들이 많았다.
함께 택시를 나눠타게 됐는데
몇 만원 돈을 혼자 덤탱이 쓰게 된 분위기..
말이 안 통하니 뭔지 알 턱이 없다..ㅠ
호텔에 들어가 영어로 물어보니
덤탱이가 맞다고 한다..^^*
가족들과 타놓고 외국인 등쳐먹는..;
역시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존재한다..
1. Kangal Balıklı Kaplıcası
입장료 45리라, 10000원.
호텔 앞 냇가가 닥터피쉬 존.
온천이라 미지근한 수온.
물고기들에게 맛있는 각질을 선사하고
무난한 식사 후 호텔 내부 구경.
수영장에 조차 물고기가 있다해서
확인차 들어갔는데
튀르키예 아이들이 접근.
아니 싸랑해요 연예가 중계는
왜 시키는 건뎈ㅋㅋ
1시간 동안 아이들과 놀아주다
죽사발이 된 그는 겨우겨우 탈출..ㅋㅋ
그의 얼굴은 초딩 친화적인 게 분명하다..^^
이곳 호텔 로비에 전시된
수많은 상패가 증명하듯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다고 한다. ^^b
그렇게 작별을 하나 싶었는데
아까 전 택시 덤탱이를 당한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호텔 직원들.
영상을 보여주고 뜯긴 돈도 돌려받는다.
괜히 일름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
되게 무안, 머쓱, 곤란, 당황, 땀삐질..
호텔은 가격이 있어(60달러)
약 8천원을 내고
이 날도 캠핑을 하기로.
정류장에서도 제대로 자지 못했기에
푹 잘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주변에 늑대가 있는지
울음소리가...ㄷㄷ
무사히 아침에 일어나
또다시 세수 감기를 시전하고
한 번 더 온천에 발도 담근다
각질 제거효과에 아주 만족한 모습이다.
그동안 다녔던 온천들을 상기하며
가장 실용적인 온천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b
편하게 앉아있다보니
깜빡 3시간이 흘러버렸다는
마성의 닥터피쉬 온천..ㄷㄷ
차를 놓치면 안 되기에
정신을 차리고 겨우(?) 빠져나온다.
끝까지 친절한 호텔 직원.
너무너무 좋은 곳이지만
단 한 가지 단점은 와이파이가 느린 것.
대체로 좋은 평과 함께 영상 마무리.
(쿠키 있음)
ㅡ 괴레메
빠니보틀 [유라시아 71] https://youtu.be/Y3mlZBcUNGo
도로가 잘 되어있어
너무 일찍 도착해버린 목적지.
주변은 너무 깜깜하고
아주 이쁠 정도로(?) 뭐가 없다
텐트 on.
다음날.
평화로운 아침.
왜인지 앞의 도로에서 대기 중인
차량 한 대.
(어제 본 경찰? 이 불러주신 게 아닐까 싶다..)
뱀+개로 위험했던 해골물은
무사히 잘 마셨으니 된 거다..^^7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데
갑자기 등장한 떼껄룩의 간택을 받는 그.
집사가 아닌 수건 당첨..
버스가 도착해 이동..
괴레메 도착.
특이한 유적이 가득하고
호텔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도시.
숙소를 찾아가다
길을 잃기도 하지만..
The Dorm Cave By Travellers
하루를 지냈는데
차별대우를 하는 직원 때문에
기분이 상한 빠니보틀은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한다. ^^*
소심왕
이후에 나오지만 사실은 삐진 건 아니고 ㅋ
열기구 띄우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고 해서
가는 중.
투덜투덜 골목을 내려오니
귀여운 인형 발견.
강한 유혹을 받지만 일단 걷는다.
바위 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지은
특이한 집들을 지나고
언덕 지옥을 지나 캠핑장 도착.
Panorama Camping
와이파이가 풀로 되는 자리로.
하루 지낸 호스텔과 가격이 똑같다.
(11000원)
이후 지하도시 등을 돌아보기 위해
스쿠터 대여.
NOMAD TRAVEL
시속 30km도 안 나오는 안전한 스쿠터.
길을 따라 유적이 있는 곳으로.
Güvercinlik Vadisi 에서 멀리 보이는
2. Uçhisar Kalesi (우치히사르 성)
이곳으로 가나 싶었지만
잠깐의 편집점 동안
네브셰히르라는 옆 동네로
순간이동한 그는 대체..ㄷㄷ
D765 도로까지 타고 내려와
Menderes cd. 도로로 이동한 그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유적을 발견하고는
가파른 언덕을 오른다.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가지 못하듯
폐허로 향하는 폐허 덕후..
여긴 뭔데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을 만 하다..


지도에도 안 나온 유적이니까..ㅋㅋ
아마 아래쪽에 보이는 유적 박물관
Göre Harabeleri Açık Hava Müzesi 의
일부이지 싶다.. ㅋㅋ
(손님.. 입구는 앞쪽에 있습니다..)
어떻게든 간다면 그게 길인 것이다..
아무튼 스릴 있는 유적 탐방을 하며
있는 거 다 안다 나와라~ 도 시전하고
폐허 탐험을 즐긴다. ㅋㅋ
고생해서 올라온 가시밭 길을 타고
다시 내려와 다음 장소로.
3. Kaymaklı Yer Altı Şehri
카파도키아에서 두번째로 큰
지하도시 유적.
첫번째는 직접 보라고
가지 않았다고 한다..^^b
스포 방지
입장료 42리라 (약 9200원)
사람이 우글우글..
출구는 파란 화살표를 따라가야 한다고..
지하 도시 탐방도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비둘기 계곡 풍경 슥.
Güvercinlik Vadisi
(비둘기 계곡)
구글에 찍힌 곳보다 북쪽으로 좀 가서
Müzeyyen Meyhanesi 라는 술집
옆 도로에서 본 뷰다.
내친김에 아까 본
우치히사르 성도 둘러보고 가기로.
입장료 2천원.
높은 곳에서 보는 뷰가 쥑인다..^^b
전형적인 관광 도시 카파도키아.
물가도 비싸고 하지만
그만한 희소성과 가치가 있다는 평.
다음날.
일출과 함께 뜨는 열기구를 보기 위해
일어난 사람들 사이에서
궁시렁 궁시렁..ㅋㅋ
돈풍선이네 저거..
그가 열기구를 타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여우의 신포도 시전..
(데자뷰..?)
그렇게 마무리 되는 영상.
(쿠키인듯 쿠키아닌..?)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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