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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22 본문
튀르키예
ㅡ이스탄불 > 볼루 > 무두르누
빠니보틀 [유라시아 75] https://youtu.be/yBrzR6R_fFw
이스라엘로 가기 위해
남쪽으로 향하는 여정 중
폐허를 찾아가기로.
버스타고 이동하다가
휴게소도 들르고.
Unova Tesisleri
그동안 다닌 휴게소 음식값이 쌌던 터라
방심하게 된 그..^^;
이후 킹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우여곡절 끝에 폐허가 있는 마을에 도착.
9시 버스라 밤이 늦고
주변 숙소가 가격이 너무 세다.
이곳저곳을 들어가 물으며
마땅한 곳 탐색..
소방서 다음으로 들른 축구장.
*갱얼쥐 쓰담*
그곳에서 자기 집에 가자는
귀인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눈 뒤
무사 취침.
맨날 신세야, 신세경이야 뭐야
튀르키예에 경제 위기가 오며
그 여파로 건축이 중단된
빌라촌이 오늘의 폐허.
덤으로 시골 구경도. ^^;7
6. Şeyh-ül ümran hazretleri
(9:02) 마을에 있는 언덕 위 모스크.
이곳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있는
빌라촌 폐허.
7. Deney #4 / BURJ AL BABAS MUDURNU
빌라촌 입구서부터 이상한 현상(?) 목격.
현지인 찬스를 써
내부도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완전 폐허는 아니고
공사 중단 중이라
완공되면 사유지가 되지 않을까 한다.
폐허 탐험 후 현지인들과
점심 냠.
KARDESLER KÖFTE SALONU
식사 후 닭 구경.
8. Yıldırım Bayezid Mosque
그 후 마을에서 가장 커보이는 모스크.
내부 촬영을 허락받아 진입.
안녕하세요. 이교도입니다.(속닥)
이어서 오래된 호텔도 구경하고..
(주변에 이런 오랜 호텔들이 많다)
Melek Hotels Mudurnu Tekkeliler Konağı
마을 투어에 슬 지치기 시작.
그래도 제대로 귀인 타이푸르 덕분에
마을을 제대로 투어해서 흡족.
*쿠키 있음*
ㅡ파묵칼레
빠니보틀 [유라시아 76] https://youtu.be/u-mPYx468N0
유명하지만 지나치기에 아쉬운
명소를 가기로.
칼레 호텔 Kale Hotel
호텔에서 10초 걸으면 보이는 목적지.
2019년 당시 입장료 60리라.
9. 파묵칼레 석회 온천
Pamukkale Travertenleri
여차하면 신랄하게 깔려다가
꽤 괜찮다는 느낌..?
그래픽 봐, 멋있어 그래픽이.
텍스쳐 이쁜거 봐..
야외 온천 안은 카메라 소지 금지라
혼자 수영을 즐기고..
가격 치고는 싱거운 여행.
다음날.
파묵칼레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멋진 호수가 있어 이동.
10. Salda Lake
피곤한 일이 많아 힐링하러.
피서객들도 꽤 있고 휴식을 즐기기에
좋아보이는 곳.
*갱얼쥐 쓰담*
주변에 풀어놓은 개들이 많다.
텐트 친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옆 텐트에서 빵과 차를 주는
튀르키예의 정. ^^b
텐트를 쳤을 때 짐보관 꿀팁을 전수하며
물에 몸 담그러.
수영도 하고 물도 마시며(??)
힐링을 즐긴다.
밥으로 생선 요리 뚝딱
텐트에서 맥주와 과자 뚝딱.
다음날.
개가 많은 탓인지 밤새 개짖는 소리.
약간의 아침 산책 후에
밥먹고 떠날 준비.
도로 근처에서 탈 것을 기다려보았으나
아무도 서지 않는다..
근처 마을까지 걸어서 1시간..
그냥 걷기로 결정.
무료로 운동한다며
강철 멘탈을 보여주는 그.. ^^777
대중 교통이 도착하며
30분의 운동을 마치고 탑승.
버스 정류장에서 정해진 것 없이
쭉 남쪽으로 이동..
지중해와 붙어있는 도시 페티예로.
ㅡ페티예
이젠 모험을 하지 않고
안정된 에어비엔비로 숙소 예약.
싼 게 비지떡 다락방.
Fayton Cafe & Kırbahçesi
구글 지도로는 이곳이 근접하고
에어비앤비에는 Fethiye의 집 중
pink villa가 유력하다.
다락방 집의 옆집으로 추정되고
다락방 집은 현재
에어비앤비 운영은 안 하는 것 같다.
구글 스트리트 뷰는 2015년도 밖에 없어
2019년 당시 모습과는 좀 다르지만


영상에서 보이는 네번째 집이 하늘색.
묵은 집 옆집은 핑크색. (10:17)


영상 속에서
그림자를 봤을 때 해가 뜨는 쪽은 오른쪽.
대충 예상 약도를 그리니..

이렇게 그려놓고
위성 사진들을 다 살핀건
안 비밀...^^;;

실제로는 서남향으로 꺾여있었고
지붕 모양도 달랐다.
비슷한 구조의 집들을 여럿 봤으나
정확한 건 지붕위에 달린
원통형의 물체였다.
지붕 각의 끄트머리에 물체가 달린 집은
이곳이 유일.
그러나 건물의 배치가 비슷한 것만으로
확신을 할 수 없었는데..


이걸로 80%는 확신했다..
비슷한 집이 있다면 어쩔 수 없다..^^;
다음날.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강 건너고 골목을 가로질러 이동하여
지중해 해안 입구로.
구글 지도에선
Seaside Estate Agents Surveyors & Lettings
이곳이 가장 근접.
지중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상 마무리.
ㅡ카쉬 Kaş > 케코바 섬
빠니보틀 [유라시아 77] https://youtu.be/RQlMPeLH9eg
바다에 잠긴 유적지를 보러 가려고
근처 도시까지 이동했으나
섬 가까이 가는 데는 택시 뿐.
운좋게 이스탄불에서 온 여행자가 와서
가격을 나눠 내기로.
택시로 해안가 시골에 도착해
현지인 찬스를 쓰며
어찌저찌 캠핑 장소를 구했다.
(식당 동편에 위치)
Koç Restoran
아마 캠핑 장소는 이곳 식당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숙소로 정해진 곳이 아니라
지도에는 나와있지 않다.
해안가에서 만난 스페인 여행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대장정을 왔다고..ㄷㄷ
섬이 가까워 보여 자꾸 수영으로
섬을 가려는 그..^^;
결국 시도 끝에 GG를 치고.ㅋㅋ
텐트로 돌아와 댕댕이와 원치 않는 팬미팅
채식(?)과 맥주 냠.
다음날
25리라 하는 조식을 냠.
90리라 하는 보트 투어 탑승.
(점심 가격 포함.)
영어 통역 따위는 없다 ^^!
배를 타고 내륙에서 바깥으로 이동하니
맑아진 바다.
수영 타임을 줘서 수영을 즐긴다.
점심 뚝딱.
이어서 유적지 탐방.
또 다시 수영.
나 이러다가 수영 선수하는 거 아냐? C...
바다는 맑으나
물고기나 산호 없는 것이 아쉽.
수영을 실컷 하고 투어 마무리.
수영으로 가려고 했던 무모함을 반성하며
영상 마무리.
*쿠키 있음*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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