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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23 본문
튀르키예
ㅡ타슈쿠
빠니보틀 [유라시아 78] https://youtu.be/rqGeC3l9Bkk?si=AtsgEzgsGF56inV9
항구도시에 도착해 처음으로 간 빵집
Hot Bakery and Cake
당시 빵집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외관.
가게 주인이 바뀐 건지
업그레이드 된 건지 모르겠지만
영상 속 빵집은 없어졌다..^^;
*떼껄룩 등장*
잠깐 잘못된 항구로 갔다가
맞는 항구로 가서
키프로스로.
배에 오른 뒤
키프로스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도 해주고
여행 경로를 설명.
북 키프로스
ㅡ키레니아(Girne)
확실히 일반 여행지와는 다르다는 평.
군인+호텔.
튀르키예 군이 점령해서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도시의
출입 금지 구역 몇 곳을 둘러볼 예정.
그곳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가는 중간에도
어딘가 살벌한 출입금지 간판과
거리 분위기..
승합차 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1시간 이동.
ㅡ파마구스타(Gazimağusa)
좀 더 많아진 군부대와 살벌한 간판들..ㄷㄷ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 때문에
차가 부러운 빠니..^^;
1. Ghost Town Palm Beach
폐허가 된 호텔 건물 바로 앞에
활발히 운영중인 해변이
대비되는 풍경.
우연히 해변에 서있는 현지인에게
도시가 왜 폐쇄되었는지도 듣고
과거에 그곳에 살았던 사실과
여러 이야기를 듣는다.
한국과 같은 분단 국가이지만
상황은 많이 다른 모습.
짧은 폐허 여행을 마치고
키프로스 수도로.
ㅡ니코시아
남 키프로스로 넘어가는 검문소가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통과한다..?
2. Lokmaci Crossing meeting point
물론 남 키프로스도 곳곳에
군인들이 서있다는데.. ㄷㄷ
그리스 음식을 먹으려는데
아는 음식이 없고...^^;
그렇게 그냥 앞에 보이는 KFC로..(?)
그리스가 뭐가 유명하지? 맘마미아..?
KFC 첫 경험에 감동하는 모습..^^?
곳곳에는 UN군과 그리스 군.
1시간 정도 돌아다니다
북 키프로스로 복귀.
키프로스 여행에 대한 평과 함께 마무리.
남 키프로스
ㅡ라르나카
빠니보틀 [유라시아 79] https://youtu.be/n5ruszJoz5Y?si=z_xDxKrIDin944JW
배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사라져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
이곳에는 길에서 잡는 택시가 없어
콜택시를 불렀는데
혼자서 타기엔 너무 넓은 다인승 차량이..^^;
이미 탑승은 했고
가격 물어보기 겁나는 빠니..
비행기 값이 6만원인데
이에 3분의 1인 15유로, 2만원...그저 웃지요..
원, 파이브. 두 유 안다스텐드?
예에-쓰.^^;
이스라엘에서 놀라지 말라고
벌써부터 비싸진다는
긍정 마인드를 돌리고..ㅋㅋ
택시에서 생돈을 뜯긴 것이
아찔했기 때문일까
10분 탑승에 멀미가..^^;7
오랜만에 공항에 왔지만
이젠 설레지 않는 여행 고수..
비행기에 탑승.
이스라엘
ㅡ텔 아비브
공항에서 하루밤 노숙을 하기로.
생각보다 빡세지 않았던
입국 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단체로 지나가는 한국 관광객들도 보고..
이러쿵 저러쿵 시간을 떼우다가
잠을 자려했으나
불편한 자리 밖에 없었는지
많이 돌아다녔다는 자막.
정없다 진짜 팔걸이..
일어나서 텔 아비브로 향하는
버스를 타는 줄 알았지만..?
그새 졸아서 놓치고
기차를 타러 기차역에.
기차 값도 이동 시간에 비해 비싸고
대중 교통인 버스도 비싸고.
비싼 대신에 버스에서는 와이파이가.
튀르키예와는 달라진 풍경.
오랜 분쟁 국가인 터라
뭔가 날라오지는 않을지
걱정이 잠깐 들었다가..
다 편견 이런 거, 없애야 될 편견, 스테레오 타입
(이 당시에는 평화로웠지만..
현재는 편견이라 할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깝기만 하다..)
텔 아비브에서의 숙소
Overstay TLV Hostel
다소 정신 없어 보이는(?) 야외 분위기.
물건 못 버리는 아버지가 갖다놓은 듯한..(?)
일단 배가 너무 고파
리셉션에서 물어 추천받은
이스라엘 식당으로.
חומוסיית נאדר הגדול
싸고 가까운 곳.
식당에는 단 한 메뉴 후무스만 있다.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다면
먹는 것이 답.
후무스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샐러드와 팔라펠, 감튀가 같은 세트.
한끼만 안 먹으면 진짜 사망각이었던 그.
굶은 것 때문에 오히려
잘 들어가지 않았다고..
숙소를 잠깐 들렀다가..
여행지 첫날 정찰을 하러.
텔 아비브는 특별히 돌아볼 곳이 많지 않아
물가를 둘러본다는 핑계 하에
맥주를 마시기로(?).
Charles Clore Beach
켈리포니아 온 것 같은 해변도 둘러보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맥주.
씁쓸하다. 인생의 맛이다, 이건.
혼자서 쓸쓸한 여행에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
하지만 옆에 있던 노인 분과
곧잘 이야기한다. ^^b
옛 어른들의 말씀에 호되게 맞아
취해버렸다는 후문..ㅋㅋ
이후 본격적으로 물가 탐색.
빵, 우유, 냉동버거 등등.
라면을 찾아보려는데 그런 건 없고
돌아보니 선녀였던 네팔..
여기 있어주면 안 되나..?
갓닭볶음면..아..
스타크레프트 종족 맛(?) 컵라면 세 개 구매.
마무리 멘트와 컵라면 맛평가를 하며
프로토스가 그렇지 뭐.
오늘은 여기까지 끝.
*쿠키 있음*
신기한 호스텔 문화와
피존을 놓아주는 지우의 마음..(?)
ㅡ텔 아비브 > 예루살렘
빠니보틀 [유라시아 80] https://youtu.be/77hgcPG1Osw?si=CIytcOOYVH1PUTTd
대략 1 시간 걸려 도착한 예루살렘.
시작부터 어떤 전단지 명함도 받고..
일단 숙소로.
팜 호스텔(palm hostel)
야채와 과일이 있는 특이한 입구.
샌드위치로 알아보는 예루살렘 물가.
많이 복잡한 예루살렘의 역사를 공부하려다
패배를 선언한 썰을 풀고
샌드위치 먹방.
텔 아비브보다 시끌벅적한 거리를
조금 걸어내려오면 나타나는
커다란 성문.
1. Damascus Gate
시장이 펼쳐진 내부.
통곡의 벽으로 향하는 길에
형성된 로컬 시장인 듯하다.
옷부터 플스까지
꽤 여러 물품을 파는 시장.
두 갈래 길 중
통곡의 벽에 가까운 길로 가다가
사람들이 몰리는 이름 모를 빵집에서
빵 구매 후 냠.
뒤늦게 외국인이 출입하는
통곡의 벽 입구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내일을 기약.
그렇게 다음날.
한 입구에 도착했지만
지금은 닫혔고 이따 다른 입구로 가라는 경찰.
그 중 한 명이 고프로에 관심을 보이고..
프랜들리 한 기운에 동의를 구하고
같이 셀카 찰칵.
평소에 안 먹던 젤리도
바가지인가 싶은 가격 주고 사먹고..
드디어 도착한 통곡의 벽.
2. 통곡의 벽 Western Wall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풍경과
이스라엘 여군과의 설레는 셀카.
인기가 많은 이곳의 여군들.
자신도 인기가 많았던 인도를 회상하다가
인도 여행객들과 맞딱뜨린다.
이들과도 셀카 찰칵.
시장 바닥에서 노는 애들
사이버 펑크 예루살렘(?)
등등을 지나
이슬람 성지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3. Dome of the Rock
바위의 돔 입성.
셀카 수집 마지막으로
하레디와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빠니.
이곳에는 타임 아웃이 있는지
정해진 시간에 외국인들을 강퇴(?)한다.
괜히 쓰레기 통을 뒤지는
떼껄룩도 비무슬림이라 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웃음뿐. ^^
저스트 키딩. 하하하
하레디와 사진을 찍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을
하늘이 알아줬는지(?)
2트만에 성공.
그렇게 수집을 완료하고
예루살렘 여행을 정리하며 마무리.
*짧은 쿠키있음*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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