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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9 본문

여행 유튜버의 여행지 정리

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19

잡무위키 2023. 6. 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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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ㅡ트빌리시

빠니보틀 [유라시아 66]  https://youtu.be/Zb-Sbv1tO2U

 

조지아에 온 후 5일 동안 일이 많아

춘천식만 먹게 되었다는 빠니보틀.

조지아 음식을 찾아 떠난다.

 

인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교회

 

Kharpukhi St. Nicholas Church

 

딱히 단서가 없어 고민하던 찰나

김밥천국 같은 식당을 찾고 싶다는 말을 하며

지나친 도로명 주소를 보고

주변을 둘러봤다..^^;7

 

 

빠니보틀 유라시아 66 중

 

 

멀지 않은 곳에서

현지 식당을 찾은 줄 알았지만

그저 화덕..^^;

 

좀 더 걸어나와 절벽에 지어진

멋진 성당도 보고

 

Metekhi St. Virgin Church

 

이어서 마주한 식당에는

'환영합니다, 조지아 가정식 요리'

라고 써있는 것을

가족만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오인해(?) 발걸음을 돌린다.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다리를 건너 조지아 대통령 궁이 보이는 주차장,

고가도로(?) 벽을 따라 가면

킹받는 캐릭터가 그려진 굴 입구가 있다.

captain teemo on duty!

 

굴을 지나 길을 건너고

공용 식수대에서 목을 축인 뒤

주변에 있던 기사 님께 도움 요청.

 

그렇게 추천 경로로 이동중

소련스러운 건물도 발견하고

그 앞에 주차된 주둥이 터진 차도 본다..^^;

(이왜진?)

 

하지만 식당을 찾기란 쉽지 않고

배가 고픈 그는 킹받은 상태.

다행히 닫힌 줄 알았던 식당이 열려 있다!

 

IVERIONI

 

구글 지도에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지만

스트리트 뷰를 잘 보면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출처 : 구글 지도 이미지

 

 

나무위키를 보고 찾은 조지아 음식

차슈슐리를 주문.

송아지 고기가 무척 부드러워

괜히 사과를 해본다..^^;7

 

조지아식 만두 킨칼리도 주문.

먹는 방법과 평은 영상으로~

 

음료수를 포함해 모두

6400~6500원 가량.

 

 

1. Station Square underground market

 

점심을 먹었으니 시장으로.

hotel tbilisi central 건물 앞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보통의 지하상가 같은 모습.

먹으로 왔다는데

자연스럽게 옷을 둘러보고 있다. ㅋㅋ

 

맘에 드는 하와이안 셔츠를 발견.

파는 곳이 그곳 밖에 없어

흥정을 해보는데..

여러차례 거(즐)을 당하고

약 850원을 깎는데 성공.

9500원 낙찰!(?)

 

그렇게 만족스럽게 시장을 나왔는데

그에게 인사하는 현지인 발견.

이때를 놓치지 않고

조지아 음식 하차푸리를

먹을 만한 곳을 묻는다.

 

간단한 답변을 받고 악수를 하는데..

마동석처럼 든든한 현지인의 포스에

빠니보틀의 마음이 설레는(?) 것을 볼 수 있다.

ㅋㅋㅋ

 

점심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배가 부른 빠니보틀.

길을 걷다가 수상한 호스텔도 보고..

특이한 아이스크림 장수에게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드디어 식자재를 파는

평범한 시장에 들어선다.

자두도 구매하고..

생선 집 앞에 줄을 선

떼껄룩도 보고..

 

저녁으로는 현지 음식을 먹고 싶어

식당을 찾아 돌아다니다

경찰에게 검문을 당하기도..^^??

이유를 설명하다

자신의 수상한 인상착의를

자조적으로 열거해본다..^^;7

(강철 멘탈 리스펙토..)

 

설상가상으로 길을 잃어 차도까지

정처 없이 걷다가 들개도 만나는데

사자후 스킬(??)로 물리친다

괜히 겁먹다가 물린다는 가르침을 주신다..(?)

 

결국 택시를 잡아 탄 그가 향한 곳은

관광객이 즐비한 곳..

못 찾겠다 꾀꼬리.

무난해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간다.

 

Machakhela

 

빵 속의 치즈도 스까주고

빵을 어떻게 찍어먹어야 하는지

제스처로 보여주는 식당 직원

세심한 친절함에 또 다시 설레는

빠니보틀이었다..^^

 

빵의 종류에서 여러 선택지가 있었는데

선택을 잘못했는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조지아 음식을 찾아떠난

오늘의 여정을 정리하는 빠니보틀.

 

 

 

 

 

빠니보틀 [유라시아 67]  https://youtu.be/81ZdsTII6ao

 

호스텔에서 시작하는 영상

 

Alcatraz Jail-Hostel

 

감옥 컨셉의 유니크한 호스텔

현관문을 여는 것도

감옥틱(?)하게 구현되어 있다.

현관 앞에서 머그샷을 찍는 곳도 있다. ㅋㅋ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가볼 곳은 조지아의 목욕탕.

 

기가 막힌 뷰를 지나

트빌리시 시내 중심부 즈음이라 했는데

시내 외곽 즈음인 것 같다..^^(?)

 

 

2. Royal Bath-House

 

요 주변이 다 둥근 구조물이 솟아있는

목욕탕 건물이다

근처에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보니

유황물이 나오는 존인듯..

 

주변에 흐르던 냇물의 온도를 확인하다가

습관적으로 맛도 보는 그였다..

운전병인 그의 위장은

강철이라 괜찮은 듯하다...^^777

 

냇가의 오른쪽 길 끝에 있는

고오급스러운 외관의 건물

 

공중목욕탕 ჭრელი აბანო

 

1인실 가격이 2만원 정도.

비싸다고 생각한 그는 

더 싼 곳을 찾아보기로 한다.

 

6천원 정도 하는 공중 목욕탕 

 

Bohema Sulfur Bath

 

하지만 여전히 1인실은 비싸다.

1~2인실, 때밀이 마사지 포함 32000원.

 

탕에 몸도 지지고

세신사 아재에게 때도 밀리고

마사지도 받고

근육도 찢기고(?)

실압근으로 다져진 악력에 감탄한다.

 

이외의 총평은 영상으로~

 

 

 

 

 

ㅡ트빌리시 > 치아투라

 

빠니보틀 [유라시아 68]  https://youtu.be/i45w-WyNeUM

 

터키로 가기 전

굴뚝 위에 건물을 지은

특이한 교회? 성당이 있는 곳으로

택시 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

 

중간에 휴게소 같은

작은 매점도 들리고..

 

지금은 쇠퇴한 소련시절의

광산도시 치아투라에 도착해

도시에 관한 설명도 해준다.

 

목적은 기둥 위의 수도원이었지만

하루를 지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폐광 냄새가 짙은 마을

차에서 내린 곳에 바로 호텔이 있다

 

Hotel Imereti

 

50라리 (2만원)를 부르던 값이

30라리로 떨어지지만

값에 만족하지 못한다.

 

다른 곳도 물어보지만

관광도시가 아니라 다 비싸다.

 

일단 밥부터 먹기로.

식당도 찾기가 어렵다..^^;

 

극적으로 찾은 케밥집에서

주변에 호텔이 있는지 묻는데

그가 돌아본 두 곳이 다란다.

 

2500원임에도 든든한 양의 케밥 냠.

다시 와서 비법을 배워가야겠다는 극찬.

 

처음 갔던 호텔로 돌아갔는데

30까지 내려가던 값은

40에서 내려가지 않았다..ㅋㅠ

 

조금은 억울한 결제를 하고

작동하는 케이블카를 찾아나선다.

(설상가상2 비까지 오고)

하지만 새 케이블카를 짓느라

작동을 안하는 구 케이블카.

 

그가 생각하던 투어는 못하고

본 목적인 수도원을 찾아 승합차에 오른다.

차에서 내린 뒤에도

힘겹게 산 길을 올라 도착.

 

 

3. Katskhi Column

 

사제 한 분이 머무르고 있다는

기둥 위 사원.

기둥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달려있는데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사제 외에는 출입 금지.

 

예전에는 이교도가 있었다가

정교회가 차지한 곳.

누구보다도 이교도처럼 생긴

자신을 들여보내줄 리가 없다고..ㅋㅋ

 

운좋게 어느 가족이 탄 차를 얻어타고 복귀.

빵과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하고

다음날.

 

케이블카가 작동을 안하니

전망대까지 직접 올라가기로 한다.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

 

그가 좋아하는 폐허가 곳곳에 있다.

생각보다 빡센 산행.

 

정상엔 멈춰버린 케이블카와

과거에 채굴하던 장비 등등..

 

원하던 풍경을 직접 눈으로 담은 것으로

영상 마무리.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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