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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31 본문

여행 유튜버의 여행지 정리

빠니보틀 여행지 정리 [유라시아 편] - 31

잡무위키 2024. 12. 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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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ㅡ티라스폴

빠니보틀 [유라시아 103] https://youtu.be/fY9J3u6PJZw?si=d7ERmoUtcy-Vc_r5

 

막 도착해서 푸는

미승인국 트란스니스트리아에 대한 막간 상식.

зеленый рынок green market
시장을 발견해 둘러보기로.
무난한 시장.
샐러드 쌈 냠.

 


2. The Memorial of Glory
Memorialul Gloriei Militare

공원을 산책하다가
구소련 국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터널 플레임 발견. 뜨끈뜨끈
여 까스불 안 끄고 갔네..

T-34 탱크에 앉아있는 현지인 .
어색하게 인사를 나눠본다 ^^;/

볼것이 없는 것중에 그나마 볼만한 곳.
좋네요! 소련 느낌나고
(반어법인듯..ㅋㅋㅋ)

 


10분정도를 차타고 이동해 옆 마을로.
버려진 놀이공원이 있다는데?

 

 


3. October Park Parcul "Octombrie"

공원이 꽤 넓어서

영상 초반에 나온 곳은
кафе "Готика"
이곳에 더 가깝다.

소련 냄새가 물씬 나는 낡은 기구들.
몇개는 작동이 가능해 탑승해본다.


엄마와 놀러온 아이와 장난도 치고.
놀이기구도 태워주고.
아이들과 놀아주기 1티어, ^^7
혼자 놀기 1티어. ^^77

종종 아이들이 낯가림 없이 다가오는 걸 보면
애들한테 친숙한 얼굴인 듯하다..^^7
애들이랑 한 한 시간 놀아주면 다이어트 되것어.

 


기가 빨리며 출출해졌는지 밥먹으러.
정확한 식당은 표시가 안되어 있고
Transfiguration Cathedral, Bender
성당 건너편 쯤이라는 것.

트란스니스트리아 탐방의 총평과 함께 마무리.
볼것이 없는 만큼

심심한 2줄의 요약 드립니다.^^7

 

 

 

 

 


우크라이나

ㅡ키예프 > 체르노빌

빠니보틀 [유라시아 104] https://youtu.be/slZvAk74WwQ?si=ZKjD5HFmsnS6Ba68

 

체르노빌을 가기 위해 일찍 나온 상태.
피곤피곤.

투어 버스에서 여러 설명을 듣고 출발.
투어를 통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

 


1. CHERNOBYL TOUR Gate Infocenter

이곳이 첫번째 체크 포인트.

각종 기념품을 파는 트럭이 있다.
이곳에서 쭉 체르노빌로 들어갈 예정. 

 


1-1. Duga-1 Station

거대 안테나가 있는 곳.

 


1-2. Chernobyl NPP Unit 2

체르노빌 재건을 위해 사람들이 일하는 곳.

이곳이 폭발이 일어난

원자로가 있었던 곳이다.

현재는 반원통형 벽으로 덮여있는 상태.



1-3. 94P9+96, Pryp'yat'

직원들이 밥을 먹는 장소.
혼자 떠드는 자발적 왕따를 보고 계십니다.
먹을만 한 밥 냠.



1-4. 51.3766715, 30.1344661

분위기가 좋은

신혼여행(?) 오고 싶은 숲. b^^;b

 

가이드가 들려주는
게임의 모티브가 된 스토커들에 대한 이야기.

 


1-5. 51.3735667, 30.1390386

으스스한 물고기 공장(?). 
젓갈인지 표본 만드는 곳인지..?
배에서 급 신호가 와서

잠시 놓친 일행 따라잡기. ㅋㅋ



1-6. 51.3453072, 30.1081647

스토커들이 방명록을 남기며 머무는 곳.

 

 

 

이후로는 밤이 되어 식별 불가.. ^^7
현지에 거주중인 할머니를 만나 인터뷰도 하고
방사능 치료에 특효가 있는(?) 보드카도 한잔 하고.

51.2735107, 30.2198160(추정)
체르노빌 내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밤. 

정확하지는 않지만 스트리트 뷰에서
담장과 나무, 담장 너머의 건물로 확인.

 

 


다음날.

2. 프리피야티

붉은 숲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가이거 계수기 경고음이 무섭게 울린다.

 


2-1. 51.4068627, 30.0494565

배그에 나오는 수영장.
주변이 학교 시설이었는지
옆건물을 보면 폐허가 된 교실을 볼 수 있다.

발랄한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투어. ^^b

 


2-2. 51.4119830, 30.0529142

프리피야티 전망을 볼 수 있는 아파트.
전망도 보고 구해줘 홈즈도 해보고(?)
배란다에서 운치를 즐겼을 상상을 해본다..^^7
방 여섯 개니까 하나 게임방으로 쓰고..

발광이라는 강아지 작명. ㅋㅋ
관리사무소에는 각종 소련시절 선전물과 알림판이.

 


2-3. 51.4083373, 30.0558210

상징적인 구조물인 관람차. 
주변에서는 드론 촬영중.



2-4. 51.4084712, 30.0651189

프리피야티 호수.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는 듯.


오염된 물을 먹고 자란

주변 나무도 높은 수치를 보인다. 



1-7. 51.2741879, 30.2287182

체르노빌로 돌아와서
세계 각국 원자력 피해 관련 조형물 관람. 


가이드에게 후쿠시마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의외로 유한 답변이 돌아와 놀랍다.

역시 일본과 가까운 나라인

우리는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나보다.

 


거주민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함께 투어 마무리.
키예프로 복귀해서 총평하며 끝.
파스슷 사람들이 사라지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다.

 

 

 

 

 


ㅡ키예프

빠니보틀 [유라시아 105] https://youtu.be/tfp0HQnGk4c?si=ZKNybGTG6FeyUslh

 


우크라이나에서 맞이한

새해에 대한 썰을 풀며..


3. Sophia Square Софійська площа

새해 축제와 각종 먹거리를 판매. 
맛있는 새해를 보냈더니
얹힌 것 같다며 헬스를 하러 가겠다는
(다소 의식의 흐름스러운) 기발한 전개. ^^b

 


4. Independence Square Майдан Незалежності

독립 광장에서 지하철 타고 출발. 



5. Гідропарк спортмайданчик

hidropark 에 위치한 체육 시설. 
투박한 운동기구들을 즐겨본다.

은근 운동이 되는 듯. ^^7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설명이 쓰여있는 기구가 아니라
야생 그 자체의 기구들이..ㅋㅋ
겉보기에 진짜 고문 기구 같기도..^^;7

츤츤한 현지인을 만나 사용법을 배워보고..
무표정으로 알려줄 건 다 알려준다..^^7

폭풍 운동 중

한쪽에서 스파링하는 사람들 발견.


허락을 맡고 촬영도 하고
직접 스파링도 깔짝 해보고 ㅋㅋ
흥이 넘치는 모습.

아직 몸이 덜 지쳤는지 타이어 샌드백 뚜까 패기.
그러다가 생긴 영광의 상처. ^^7

망치로 타이어 치기.
새해를 빌어 여럿 뚝배기 조지기 완료.

주변에 물과 모래사장도 있어
한큐에 모두 즐기기 가능. 


현재는 한 겨울. 
해병대였으면 수영했는데

육군이라 패스. ^^?7


구름다리를 끝으로

소화와 체력 방전 완료.


*쿠키 있음*

6. Arsenalna Station

세계에서 두번째로 깊은 지하철.

 

 

 

 

 

빠니보틀 [유라시아 106] https://youtu.be/A4im5ZUu4iw?si=ZPTDFhchob4Yvdgl

 


Nap & Rest Hostel
숙소 외부에서 시작하는 영상.
(다음 영상에 나오는

도난 사건이 벌어진 그 숙소..ㅡㅡ^)

오늘 찾아갈 장소는 소련 시절 지하통로.
dnipro 지하철 역에서 가이드와 만나 출발.
일본인 홍콩인 등 다른 여행자들도 동행.

fisherman's Market
Ринок "Рибалка"
키예프에서 가장 큰 낚시용품점. 
창고에서 필요한 물품을 챙기고.



7. Nikolʹsʹka Drenazhna Systema

경찰서와 붙어있는 통로 입구. 
하수구 들어가듯 진입. 
전체적으로 인공적인 분위기이지만
동굴처럼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도 존재.

일부 박쥐도 산다.

폐허 동호인들끼리 내부에서 

새해를 즐기는 행사도 매년 있는듯.


폭죽을 터뜨려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썸네일에 나온 사진이 바로 그것. ^^b

50에서 100미터 간격으로 출입구가 있는 곳.
45km는 더 이어져있지만 여기서 마무리.
통로에서 나와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 



8. 50.4198399, 30.5494628

일반 아파트 단지에 자리한 벙커.
다른 곳은 도굴꾼들에 의해 털린 곳이 많은데
이곳은 보존이 잘 된 편.


한창 냉전 시절의 자료를 볼 수 있다.
내부는 군대에서 맡았던 냄새가 나는 듯..^^;7
PTSD.. JYP(?)

정체 불명의 드럼통과 각종 소모품 등.
기념품으로 방독면 세트 겟. ^^b

너무나 만족스러운 투어.
총평을 하며 마무리.

*쿠키 있음*

방독면 착샷. ^^v

 

 

 

 

 

빠니보틀 [유라시아 107] https://youtu.be/DZfOSDWTCY0?si=gLmvBJnpOcfwoNlt

아아.. 가방을 도난당한 후 영상.
꽤 고가의 중요 물품들과

여권, 지갑 등이 들어있던 가방.
잠깐 롤하는 사이 훔쳐간 것. ㅠ

경찰과 쇼부를 해보지만

익히 그렇듯 별 도움도 안 되고. 

여럿 경찰서도 돌아보았지만 성과는 미미한 듯.

대사관도 다녀와서 

여권 만들고 여러모로 수습중.
고프로 8도 새로 사고

빠른 시일에 여권도 받고.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멘탈을 잡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던 그. 

한층 단단해진 멘탈로 훌훌 털어버린 모습. 

 

굳세어라.. 빠니보틀 ㅜㅜ777

지금은 대성한 여행 유튜버가 되었으니.


비싼 거 훔쳐간 김에 잘 써보라는

저주 반, 비꼼 반 한 마디와 함께.
도난기 마무리..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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